![](http://i1.daumcdn.net/thumb/C148x148/?fname=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AxBx0/btsH1iDTM6D/DmCbRkvUKJmi7l2Bm7KNJk/img.jpg)
신생아 카시트를 쭉 써오다가 아들이 어느새 좀 큰 것 같아서 주니어 카시트로 바꿔주기로 마음먹고, 싸이벡스 솔루션 티 플러스로 갈아탔습니다. 주니어 카시트 구매 이유사진첩을 정리하다가, 아들이 뭔가... 카시트에 구겨져(?)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위 사진은 3~4달 전 찍은 사진임을 감안하더라도 많이 구겨져 있죠... 어느새 32개월이 되었고 몸무게도 13키로가 넘어가고 키도 90cm가 다 되 가면서 신생아 카시트는 좀 작은거 같더라구요 이전에 타던 신생아 카시트는 "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" 제품이었는데, 정말 2년 넘는 기간 동안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. 다만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끼기도 하고 카시트용 통풍시트(폴레드 에어러브)까지 끼우면 많이 작더라구요. 그래서 먼저 육아용품의 성지인 "..
빠나나의 내돈내산
2024. 6. 16. 2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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